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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의 C형간염 신약 후보물질 '팔다프레비어'(faldaprevir)가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 1형 만성C형간염 환자에서 치료기간 단축 및 지속적인 바이러스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페길화인터페론/리바비린과 함께 팔다프레비어를 추가 병용해 효과가 입증 된 임상3상 시험(STARTVerso 1)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간학회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주요 임상결과로는 팔다프레비어와 페길화인터페론/리바비린을 병용한 88%의 환자(196명 중 172명)가 조기 치료 성공에 도달한데 반에 위약군의 경우 62%(47명 중 29명)의 환자만이 치유에 도달했다.
심지어 더 낮은 복용량에서도 팔다프레비어와 페길화인터페론/리바비린을 병용한 100%의 대만환자가 바이러스 치료에 성공했다.
일본, 한국 환자 도한 팔다프레비어 120mg 복용량에서 각각 85%, 86%의 바이러스 치료율을 보였다. 베링거 관계자는 "이상반응에 있어 팔다프레비어 투약군과 위약군은 유사했다. 모든 팔다프레비어 치료군에서 비포합 빌리루빈 상승이 관찰됐으나 가역적이었고, 간 효소 수치 상승은 수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