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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튼튼병원(병원장 김동현)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100병상 규모인 수원 튼튼병원은 박춘근 명예병원장(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소장)과 김동현 병원장을 비롯 신경외과 5명, 관절센터 정형외과 3명, 내과·영상의학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에 따르면 17일 병원을 방문한 첫 번째 외래 환자는 경기도 오산시에 거주하는 최모씨로, 어깨통증으로 내원해 관절센터에서 진료를 받았다.[사진]
환자는 “직장이 튼튼병원 근처라 일찍 서둘러 왔는데 뜻하지 않게 첫 행운이 주어져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수원 튼튼병원은 단계별 맞춤치료와 원데이 진료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 편의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동현 병원장은 “믿음과 확신을 주는 체계화된 진료로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환우 중심의 척추 관절 병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