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0일 의협서 '포괄수가제 반대 집회' 젊은의사들
전공의協, 의대생·의사·전공의 등 참여 방식 진행
[ 2013년 06월 19일 18시 23분 ]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오는 6월30일 오후 2시 ‘전국 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과 주차장에서 열리며 전공의뿐만 아니라 의대생, 그리고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모든 의사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전공의협의회가 성공을 장담할 만큼 많은 젊은 의사들이 행사에 참여할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다.

 

경문배 회장은 “우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하얀 가운을 입고 집회에 참석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방 전공의들의 단체 이동을 위해 시도의사회와 유관단체 도움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진료환경을 돈의 논리로 바꾸려는 정부에 우리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국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 집회’는 유관단체장 및 지역 병원 대표자 연설로 시작해 노르웨이에서 포괄수가제 도입으로 발생한 환자와 의사의 인권침해, 의료의 생산성 강조로 인한 비윤리적 상황 등을 담은 영화 '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 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앞서 채택된 ‘포괄 수가제 반대 전공의 결의문’ 낭독과 가두 행진도 진행된다.

 

경 회장은 “포괄수가제가 시행되면 의료의 질이 하락할 수밖에 없음을 국민들에게 최대한 알리는 것이 급선무다. 포괄수가제 폐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우리 미래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절실한 때”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성명서 발표→결의문 채택→반대집회 추진
전공의協 "포괄수가제 철폐" 촉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