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JW중외·비버스, '아바나필' 빠른약효 입증
"복용 12분만에 성공적 발기 효과"
[ 2013년 06월 21일 11시 52분 ]

비버스社는 자사의 발기부전 약물인 '스텐드라(성분명 아바나필)'가 복용 후 12분만에 효과가 나타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텐드라는 지난해 美 FDA로부터 이미 승인 받은 약물로, 비버스社는 마케팅 파트너가 확정된 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성분인 아바나필은 JW중외제약이 개발한 발기부전 신약 '제피드'와 동일한 만큼 연구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아바나필은 앞서 승인된 발기부전 치료제와 같은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억제제로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킨다.


화이자의 비아그라(실데나필), 릴리의 시알리스(타다라필), 바이엘의 레비트라(바데나필)과 비교해 아바나필의 약효 발현시간은 상대적으로 빨라 저용량으로도 약효를 체감하는데 채 30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 입증된 바 있다.


새로운 연구에서 아바나필 200mg 복용환자는 10여분 만에 100mg 투여 환자는 12분만에 성공적으로 발기 효과를 나타내 위약군대비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했다.


연구는 평균 연령 58세 44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부작용으로는 두통과 코막힘으로 조사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피드와 스텐드라는 아바나필을 성분으로 하는 같은 제품"이라며 "과거 미쯔비시 다나베社와 라이센싱 제휴계약을 통해 약물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함께 수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버스社의 경우 계약 당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한 세계시장 마케팅 권한을 체결했으며 JW중외제약은 아시아 시장에서 제피드(아바나필)의 마케팅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