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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과 방글라데시 등 27개국 건강보험 관계자 63명이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이들은 건보공단이 운영하는 '제10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나라는 아프카니스탄과 방글라데시, 베닌, 캄보디아, 중국, 가나, 우간다, 인도네시아, 이란, 요르단,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베트남, 네팔,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투니지아, 오만, 파키스탄, 예만, 필리핀, 짐바브웨, 수단, 대만,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27개국 관계자들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연수과정을 통해 한국형 건강보험제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건보공단과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 UNESCAP, HIRA 등은 연수과정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