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바이탈스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화이자피나스테리드'가 내달 1일 출시될 전망이다.
이 약물은 1일 1회 5mg을 복용하는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지난 4월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적응증은 ▲비후된 전립선의 퇴행 ▲요류 개선 ▲양성전립선 비대증 증상 개선 ▲급성 요폐의 발생빈도 감소, 전립선 경요도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the Prostate) 및 전립선 절제술 등을 포함한 수술 필요성 감소다.
작년 1월 출범한 화이자제약의 제네릭 사업부인 화이자바이탈스는 현재까지 화이자파클리탁셀, 화이자젬시타빈 등을 출시해왔으나 높은 매출을 기록하지는 못한 실정이다.
현재 화이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고혈압, 양성전립선 비대에 의한 뇨폐색 및 배뇨장애 적응증을 가진 카두라(성분명: 메실산독사조신)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 약물은 화이자 명성에도 불구하고 크게 선전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MSD 프로스카 제네릭인 ‘화이자피나스테리드’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화이자 관계자는 “화이자는 이미 비아그라, 토비애즈 등 비뇨기과 질환 치료제에 강점이 있는 회사”라며 “이번 화이자피나스테리드 출시로 포트폴리오가 더욱 다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