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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은 최근 대강당에서 차의과학대 이훈규 총장, 차병원그룹 김한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병원장 기념사,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 표창, 직원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1995년 개원 이래 고객 만족 의료 의료서비스 실천 등 지역 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병원은 향후 원스톱 치료에 나서는 '차움 글로벌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와 2014년 완공 예정인 '판교종합연구원'을 연계해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훈상 원장은 "지난해는 국가 지정의 연구중심병원 선정, 소아전용 응급실 확장 개소, 암센터 증축 공사 등 기초를 다진 한해였다"면서 "이를 토대로 지혜를 모아 최상의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