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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병원(원장 이상욱)은 지난 22일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은 파스 300개를 전달하고 마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했다. 다랭이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고신대병원이 먼길을 찾아와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다"면서 "오랜 농사일로 관절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노인들이 많은데 맞춤형 진료 활동을 펼쳐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2008년부터 삼성전기, 다랭이마을과 1원1사1촌 결연을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