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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스텐다드가 ‘PACS 마이그레이션’ 시장에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3월 경북 김천의료원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디칼스텐다드는 최근 척추 신경외과, 정형외과 체인점 4곳과 연이어 마이그레이션 계약을 체결했다.
PACS 마이그레이션은 기존에 사용하는 PACS 시스템을 다른 PACS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모든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변환해 새로운 PACS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 구조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작업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창립 13년을 맞은 메디칼스텐다드는 뛰어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안정적으로 기존의 PACS 데이터를 자사의 PACSPLUS 제품에 맞게 교체했다.
회사 서민석 영업본부장은 “국내 의료영상처리시스템 시장에 있는 신규 개원병원을 상대로 수년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PACS 교체에 관한 영업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PACS 시스템은 보통 병원이 개원을 하면 최초로 들어간 PACS를 계속해서 쓸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엄청난 양의 환자 데이터를 완벽하게 타사 시스템에서 호환될 수 있게 복원해야 하고, 또다시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병원 전산시스템(HIS)와의 연동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현재 메디칼스텐다드는 고유의 데이터베이스 자동복구툴을 이용해서 병원의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자동복구하는 역량을 갖췄다.
단, 20분의 교육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저 프렌들리한 구성 및 자동화 기능들을 갖춘 점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서민석 영업본부장은 “10여년 이상 HIS 시스템과의 연동 경험을 통해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인터페이스 툴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