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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와 AB 인공와우가 최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유아 · 어린이 건강 관련 박람회 ‘2013 튼튼쑥쑥 베이비&키즈 페어’에서 유소아 난청 강좌를 진행했다.
‘유소아 난청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유소아 난청 분야의 전문가인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김진숙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박람회에 참여한 부모들이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해도가 낮은 유소아 자녀의 청력과 난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전체 강좌가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포낙보청기와 AB 인공와우는 청력 측정을 위한 방음부스를 설치하고, 유소아들의 청력을 측정해주는 공익 활동을 펼쳤다.
청력 측정은 유소아들의 청력 선별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1000Hz · 2000Hz · 4000Hz의 주파수에서 주변의 소음상황을 고려해 40dB의 소리로 검사가 진행됐다. 유소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청력과 난청에 대한 인식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포낙보청기와 AB 인공와우 신동일 대표는 “그동안 청력 보호와 난청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던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오고 있다”며 “건강 강좌와 부스 활동을 통해 유소아 난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