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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사업단장 김우주,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은 내달 12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3 TEPIK/APACI 인플루엔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플루엔자: 현재 대응수단의 최적화와 혁신적 방법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플루엔자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조직인 APACI(Asia Pacific Alliance on Control of Influenza)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연자로는 홍콩,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등 세계적인 인플루엔자 전문가 및 저명한 국내 인플루엔자 연구자들이 초청됐다.
새로운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 개발의 최신지견과 인플루엔자 역학과 진단, 최근 대두된 H7N9 등 다양한 신·변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우주 단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인 학술교류 및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응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등록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제한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등록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