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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정부 3.0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혁신, 창조적 조직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정부 3.0 비전’은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국민 중심의 창조적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심평원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창조적 사내학습 조직인 ‘HIRA 모둠’을 개설하고 지난 25일 제1기 과정 수료식 및 마무리(Wrap-Up) 세미나를 가졌다.
심평원은 지난 3월부터 ‘HIRA 모둠’의 운영을 통해 ‘학습·소통·창조’라는 구호아래 창조적인 조직문화의 핵심가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심평원은 ‘HIRA 모둠’ 세미나를 통해 전략적 정부 정책 지원 및 심사평가원 발전방향과 보유정보의 활용방안, 규제기관에서 서비스기관으로의 혁신 방안, 가치기반 심사평가 연계방안, 외국의 건강보험 개혁 및 보건의료 동향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윤구 원장은 “새 정부의 행정혁신 과제인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3.0 비전’ 구현을 위해 심평원도 국민의 행복을 위해 국민과 소통하며 주어진 여건 하에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윤구 원장은 “이를 위해 창조적이고 유능한 심평인 육성과 정부의 창조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스마트한 의료심사평가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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