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암센터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김용진, 조준형, 김미영, 박지연)이 최근 이태리 베로나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위암학회 학술대회[사진]에서 우수구연상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준형 소화기내과 교수는 신기술 분야 세션에서 '조기 위암 진단에 있어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의 정확도'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박지연 상부위장관 외과 교수는 조기 위암 치료 세션에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조기 위암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의 위험 인자'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조주영 교수팀은 우수구연상을 받은 두 편의 연제를 포함, '위암의 최신 내시경 치료법'에 대해 총 4편의 연제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순천향대병원이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위암의 하이브리드 노츠(hybtid NOTES)치료법을 비롯해 내시경 절제술과 복강경을 동시에 이용한 감시림프절 운항술(Sentinel node navigation surgery)은 다국가 외과의들로부터 시선을 끌었다.
조주영 교수는 "우수구연상을 두 개나 받은 것은 우리나라 위암치료 수준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내시경 치료 술기가 전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