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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가 26일 수원시 영통구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유방암 무료검진’은 영통구보건소의 요청으로 아주대병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매년 2,3회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방암 검진에는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김구상 교수와 영상의학과 김태희 교수, 김지영 임상강사, 김미숙 유방암 전담간호사가 참여했고, 사전 또는 당일 접수한 주민은 초음파로 진료를 받고 이동식 검진버스로 이동해 유방촬영(맘모그라피) 검사를 받았다.
유방암센터 김구상 교수는 “이날 수진자 80명 중 20명에서 유방의 양성종괴 등이 발견됐으며 이중 4명은 유방조직검사가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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