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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동강병원이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 업무 연찬회가 지난 26일 울산시 중구 모처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지역응급의료기관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울산시, 소방서, 보건소, 재난의료팀, 이송업체, 지역 병원 응급실 관계자 등 7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강병원 응급의학과 박명규 과장의 사회로 2013년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 및 응급의료기관 평가계획 설명, 야간급성심근경색환자 진료실태,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사례 발표, 분만의료기관 야간진료실태 등이 발표됐다.
또한 2012년 울산 지역응급기관 평가 결과분석을 통해 미비한 부분과 보안책 발표 및 2013년 평가계획 부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 보건위생과 최우영 사무관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지역응급의료가 더 발전되길 바란다”며 “향후 울산지역 응급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소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동강병원 이동진 병원장은 “지역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들이 환자 대응과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