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병원+호텔 '메디텔 건립' 속도
일산 한류월드 내 부지 3곳 추진…3234명 고용창출 기대
[ 2013년 06월 27일 11시 38분 ]

경기도가 호텔과 병원을 결합한 메디텔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 의료호텔 유치 전략 및 계획'을 밝히며 현재 일산에  추진 중인 30만평 면적의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사업을 의료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류월드 내 분양된 총 1000실 규모의 호텔 부지 3곳이 메디텔로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유치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경기도는 거론되고 있는 3곳에 모두 메디텔이 건립될 경우 2450명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수원의 '라마다', 여주 '썬벨리' 등 기존 관광호텔과 더불어 사업추진 중인 호텔 등을 우선 대상으로 메디텔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남부권 3곳, 북부권 2곳 등 총 5개소에 1320실 규모의 메디텔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필요할 경우 사업설명회도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미 부천과 안양의 일부 병원에서는 의료기관 1km 이내 부지에 '의료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메디텔을 건립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이들 호텔을 메디텔로 유치할 경우 3234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는 "복합메디텔 개발을 통해 외국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계 핫이슈 '의료관광 메디텔' 건립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