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병원은 최근 총 9건의 왓치맨 시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왓치맨 시술'이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 가슴 두근거림과 빠른 맥박, 호흡곤란의 증세를 보이는 심방세동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최신 의료기술이다.
세종병원은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심방세동 환자들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심장내과에서 왓치맨 시술을 도입했다.
그 동안 최락경 과장, 김진석 과장, 이숙진 과장, 박재석 과장, 이현종 과장 등이 집도했으며 시술받은 환자들은 합병증의 발병 없이 완쾌됐다.
세종병원 최락경 과장은 "왓치맨 시술 도입으로 고위험 심방세동 환자도 뇌졸중의 위험없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