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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성분명: 유데나필)가 이번에는 전립선염 환자를 타깃으로한 임상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서울성모병원이 신청한 자이데나 연구자 임상시험을 허가했다.
이번 임상은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자이데나의 치료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전향적' 연구다.
자이데나는 이달 7일 프릴리지와의 병용요법과 관련해서 두 약물의 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승인받은바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삼성서울병원이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자임상을 허가받기도 했다.
현재 '발기부전 치료'에 관한 적응증만을 확보한 자이데나가 최근들어 다양한 임상시험을 실시, 적응증이 대폭 확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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