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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본 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역시 세안 후 당김 현상을 느끼기 쉽다"며 "건성 피부는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의 수분증발이 쉽게 이뤄지기 때문에 피부 표면이 항상 건조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안 후 당김 현상이 심해 부분적으로 갈라지거나 트면서 각질이나 비듬이 쉽게 생기고 약한 부위인 눈 주위나 입 주위는 유난히 잔주름이 많아져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불편한 특징을 나타내는 건성 피부는 유전적 혹은 후천적 원인에 의해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이 10% 이하로 부족해진 상태다.
한도숙 대표는 "각질세포에는 NMF(Natural Moisturizig Factor, 천연보습인자)가 존재해 피부의 수분 보유량을 조절하면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한다. 하지만 건성피부는 각질세포가 10겹 미만이기 때문에 NMF가 부족하고 이로 이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건성피부의 보습 관리는 수분 뿐만 아니라 유분 공급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분크림이나 모이스처 제품을 바른 후 어느 정도가 흡수가 된 후 그 위에 페이셜 오일을 발라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분을 제거하는 알카리성 세안제, 수분 증발을 유도하는 알콜 함유 제품을 피하고. 신체 내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더 메마르기 때문에 하루 2.5L의 물을 섭취하라"고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