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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싱크탱크디스포저의 주방용 오물분쇄기[사진]가 환경부 인증을 획득했다.
음식물 찌꺼기 고형물 기준 80% 이상 회수 또는 소멸, 20% 미만 배출돼야 한다는 환경부 인증 기준을 통과한 것이다.
싱크대 일체형 오물분쇄기는 환경부 인증을 통해 판매와 사용을 허가 받아야 하는 등 기준이 엄격하다.
음식물 쓰레기는 올해부터 국제협약에 따라 인근바다에 해양오염물 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대란이 예고되고 있는 사회 이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실시 후 양에 따라 요금이 부과됨에 따라 주부들이 음식물 쓰레기 양 줄이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 장점은 이 같은 음식물 쓰레기 요금 걱정을 덜어주고 본격적인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싱크탱크디스포저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인증을 획득한 디스포저는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약 5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머방식을 한국 음식쓰레기 조성물에 적합하게 내부 성능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음식 쓰레기가 나오는 즉시 싱크대에서 20초 내에 분쇄해 처리하기 때문에 악취, 병균, 벌레 발생을 막아준다”고 자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