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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인천 옹진군 연평도(주민대표 김지권)와 1사1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연평도 행복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료원은 자매결연을 맺은 도서에서 야유회 및 체육행사를 비롯한 행사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김·바지락·포도·고구마·친환경쌀 등 지역 특산품 활성화와 주민 맞춤형 의료상담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원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관광객 감소와 어업활동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질적으로 도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매결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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