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오는 7월8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사랑은 생명을 나눈다’라는 주제로 헌혈 및 장기기증 홍보를 위한 생명나눔 디자인 전시회를 갖는다.[사진]
행사에 전시될 100점의 디자인 작품은 누구나 편하게 생활 속에서 즐겨 입는 흰색 티셔츠에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사랑은 생명을 나눈다’에 대한 자신만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담았다.
특히 이 작품들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김 민 교수의 지도하에 29명의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한 것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3개월 동안 준비해서 100개의 마네킹에 입힌 우리의 디자인 전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생명 나눔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정림 의원은 “헌혈과 장기 및 조직 기증이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이 국민에게 어느 정도 인식돼 있지만 직접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작가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마련된 참신한 디자인 작품을 관람하면서, 헌혈 및 장기 기증이 우리 생활 속의 자연스런 나눔과 사랑의 현상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전시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