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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료기기 선진화와 ICT 의료기기 환경에서의 의공사 역할’을 주제로 하는 ‘2013 대한의공협회 학술대회’가 산·학·연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2일 의공협회(회장 김묘원)에 따르면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 및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학술대회는 1부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심포지엄’과 2부 ‘학술 논문 발표’, 3부 ‘시상식’, ‘강평’ 순으로 나눠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주제발표와 패널들의 의견 제시에 이은 토론을 통해 국산의료기기의 산업현황과 의료기관의 사용실태 비교했고, 의료기기 국산화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했다. 특히 진흥원은 정부의 의료기기산업 선진화를 위한 R&D 지원과 제도 개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방안에 대한 국산 의료기기 지원 정책을 소개, 큰 관심을 끌었다. 김묘원 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의료산업과 한국 의료산업을 상호 비교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의미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