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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표적항암제 'HM61713'이 건강한 한국인, 일본인, 서양인을 대상으로한 임상에 돌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표적항암제인 HM61713의 용량증량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승인했다.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된다.
'HM61713'은 표적 폐암 치료제로 한미약품이 국내 600억원, 글로벌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알려져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HM61713'뿐만 아니라 'HM781-36B' 임상 역시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표적항암제 'HM781-36B'는 최근 미국임상암악회에서 1상 결과가 발표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말기암 환제에게 이 약물을 투여한 결과 30% 이상 종양이 줄어드는 경우와 같은 질환조절비율이 45%에 달했다.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이 임상은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대 투약용량 및 음식물 섭취에 따른 영향관계를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맞춤형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때문에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표적항암제가 임상에 성공하고, 또 상용화돼 혁신적인 신약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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