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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12일 원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3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헬스케어 IT 동향과 차세대 HIS 도전 △차세대 HIS에 대한 메디컬 빅 데이터(Medical Big Data)의 이해와 분석 △간호관점에서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차세대 HIS △임상적인 관점에서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차세대 HIS 등 4개 세션이 차례로 진행된다.
의료정보 국제 전문가의 특별강연도 마련됐다. 특별 강연의 주제는 △글로벌 EMR 적용 현황과 동향(존 호잇, 미국 HIMSS 부회장) △글로벌 HIS 시장의 도전과 기회(태국 월드메디컬센터 병원장) △아시아의 EMR 적용 현황과 동향(스티븐 여, HIMSS 아시아/중동 지역본부 부회장) 등이다.
간호 실무자가 환자기록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병원 이기혁 교수의 차세대 HIS 및 모바일 EMR(전자의무기록) 시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황희 의료정보센터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의 대응 방안으로 의료정보화를 통한 환자 서비스 향상 등이 우선시 됐다"며 "병원의 노하우를 토대로 향후 의료정보산업의 발전방향에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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