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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5일 암·뇌신경질환으로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료예약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콜센터(1588-3369)로 전화하면 환자 인적사항만 등록하고, 암환자와 뇌신경질환를 전문 상담센터로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상담센터에서는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진료를 예약해준다. 특히 상담 간호사가 예진을 통해 환자 중증도와 진료목적, 검사 필요성 등을 미리 파악해 내원 당일에 검사와 진료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김철호 병원 진료부원장은 "전문 간호사가 예약 시점부터 직접 응대하면 병원 신뢰가 쌓여 치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며 "암·뇌신경센터를 특화해 운영하는 만큼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