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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최근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회 환자안전 퀴즈 알림픽’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지식 및 인식을 고취하고 병원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강북삼성병원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출 때마다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적립시켰다. 그 결과, 총 315만5000원의 기부금이 모아져 병원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게 기부됐다.
손병호 퀄리티혁신실장은 “의료의 질(質)로 평가받는 환자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환자안전 퀴즈 알림픽도 환자 안전 관련 지식 습득과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