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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과 당뇨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개똥쑥’을 심도 있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개똥쑥 재배 생산업체인 힐링촌(healing.helloweb.co.kr)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산 9-1번지에서 '제1회 개똥쑥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농 상생을 위한 힐링축제로, '개똥쑥'을 테마로 한 다양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치료를 자연의 힘으로!(동아대학교 대체의학 전동명 교수) △힐링촌 개똥쑥 농장 들판공연(TV녹화방송) △개똥쑥 채취체험 △개똥쑥 떡만들어 먹기 체험 △개똥쑥 밭 걷기체험 △개똥쑥 움막촌 숙박체험 △개똥쑥 효소 만들기체험 △개똥숙 부채만들기 체험 △개똥쑥 삼굿구이 체험 △개똥쑥을 이용한 나만의T셔츠 만들기 △비단잉어 및 병아리 나눔 △개동쑥 향기주머니 만들기체험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세종시 로컬푸드 △농산물 판매장 △힐링촌 농특산물 판매장 △힐링촌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개똥쑥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힐링촌 사무국(044-866-82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화과에 속하는 개똥쑥은 국화과에 6~8월 사이 민가 황무지에서 자라는 높이 1m의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이다. 과거에는 개똥처럼 흔하다고 해서 '개똥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개똥쑥의 효능은 오래 전부터 이질이나 소화불량 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다. 최근에는 '개똥쑥'이 항암효과와 고혈압,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 등 효능이 속속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개똥쑥에는 항암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어 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 높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