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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과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회장 심강희)가 임신성 당뇨병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양 측은 최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관련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재 국내 임신부 10명 중 1명은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있다. 매년 1~2%씩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임신성 당뇨병의 적절한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이에 로슈진단과 당뇨병교육간호사회는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들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지난 3월 협약식[사진]을 체결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의 당뇨병 교육 간호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로써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회원은 ‘건강한 아기, 건강한 엄마 임신성 당뇨병 관리’ 교육책자와 혈당 관리 수첩, 임신부 요가 체조 동영상 등을 무료로 제공받아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양 측은 임신성 당뇨병의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연 1~2회 임신성 당뇨병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 최광연 당뇨관리사업부 본부장은 “임신성 당뇨병 교육프로그램이 적극 활용돼 국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2형 당뇨병의 조기진단과 여성 보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