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염 치료제 '세비보', 악성 간종양 주의
식약처, 18일까지 허가사항 변경 의견제출 요청
[ 2013년 07월 08일 12시 26분 ]

노바티스가 한독에 판권을 넘긴 만성B형간염 치료제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사진]에 악성 간종양 등의 이상반응이 추가돼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비보의 시판 후 조사결과를 발표, 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내놓고 오는 18일까지 검토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다.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3895명을 대상으로한 시판 후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 상관없이 6.75%(263/3895명, 356건)로 확인됐다.

 

주된 유해사례는 혈중 크레아틴 인산효소 증가 1.16%(45명), 악성 간종양 0.67%(26명), B형간염 DNA 증가 0.28%(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 상관없이 4.96%(193/3895명)로 역시 악성 간종양이 26명인 0.67%로 가장 많은 발현 정도를 보였고 이밖에 복통, 간성뇌증, 복수, 발열 등의 이상반응이 뒤따랐다.

 

한편, 세비보는 지난해 연매출 80억원을 기록, 시장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으로 1달 평균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치료제다.

 

세비보는 '임산부 FDA B등급' 장점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같은 이점을 가짐과 동시에 0% 내성을 자랑하는 비리어드가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입지가 좁아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09년 한독이 노바티스로부터 획득한 '세비보' 판권은 아직까지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세비보, 치료중단 2년후까지 혈청전환 효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