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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톤디킨슨(이하 BD)가 최근 ‘2013 BD World Vaccine Day’ 행사를 열고, 백신의 중요성과 향후 시장 전망 등을 내부 직원 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 下]
BD는 글로벌 업체답게 매년 7월 6일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관련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는 6일이 토요일이었던 관계로 이틀 늦춰 지난 8일 월요일에 개최됐다. 한국지부는 5년째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BD 관계자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BD는 백신 제조업체는 아니다”라며 “그러나 질병예방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자는 회사의 기치 하에 공익활동 개념으로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World Vaccine Day’는 1885년 7월 6일에 실제 있었던 광견병에 물린 9살 소녀를 치료하게 된 계기로 정해졌다. 백신의 중요성과 장점을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념일이 정해진 것이다.
기념행사가 가장 성황을 이루고 있는 국가는 일본이다. BD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서는 외부행사까지 진행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에는 일반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신 사용이 늘면서 백신 투입 등에 사용되는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해 부작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BD는 최근 1번 주사약 · 백신을 투입할 경우 재사용이 불가능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BD 관계자는 “접종이 용이하고, 환자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형태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교차감염 등 부작용을 줄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의료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