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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국제간암학회(APPLE meeting)는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4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5개국 680명이 참석, 간암 진단 및 일차치료 성공을 위한 방안 모색과 함께 임상에서의 실제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 간암치료 통합 가이드라인 제정을 결의했다.
또 현재 임상시험 중에 있는 신약과 치료법은 물론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면역치료법, 종양살상 바이러스를 이용한 치료법, 정밀표적 방사선 치료법 등이 소개됐다.
한편 이번 행사부터는 기존 '모임'에서 발전시켜 '연합'으로의 면모를 갖추기로 하고, 그에 걸맞게 조직도 재구성했다.
아태국제간암학회의 초대회장에는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내과)가, 집행총무이사에는 홍콩의 홍콩대 의대 로니 푼(Ronnie Poon)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제5회 아태국제간암학회는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