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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인간문화재지킴이 캠페인' 협력병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현판 기증식을 가졌다.[사진]
한독약품과 문화재청이 펼치고 있는 '인간문화재지킴이' 사업은 살아있는 국보라 할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기능·예능 보유자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 전국 11개 병원이 이 캠페인의 협력병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을지대병원이 유일하다.
이날 황인택 원장은 "자칫 건강을 돌보지 못해 전통 문화의 명맥이 끊길 위험에 있는 인간문화재를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