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백병원, 아프가니스탄 女의료진 연수교육
4년간 코이카와 아프가니스탄 의료진 91명 연수교육
[ 2013년 07월 10일 11시 02분 ]

인제대학교 백병원 의료연수프로그램에 여성 의료인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백병원은 여성 2명을 포함한 아프가니스탄 의료진 10명을 초청, 이달 7일부터 8월 3일까지 4주간 의료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의사 1명, 약사 1명, 간호사 6명, 방사선사 2명 등이 참여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아프간 여성 의사인 마모살리(마취과)와 간호사 사크리아(병동 간호사)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연수기간동안 한국의 전염병 관리, 예방접종 관리, 모자보건정책, 국민건강보험제도 등 한국의 전반적인 보건의료체계와 정책들에 대해 교육 받는다.

 

또한 각 분야별 실무 강의와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과목에 대한 교육 이후 제주대병원과 서귀포보건소, 해운대백병원의 산업시찰과 함께 제주, 부산, 경주, 서울투어 등 문화관광도 진행된다.
 
9일 서울백병원 인당관에서 진행된 입교식에는 최석구 원장, 연수 총책임자 강재헌 교수, 방기석 사무국장, 전도연 간호부장과 연수교육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연수 시작을 축하했다.

 

최석구 원장은 "여성 문맹률이 87%에 달하고 여성의 교육권과 직업을 가질 권리가 보장돼있지 않는 아프간에서 이번 연수프로그램에 여성의료진이 참여하는 의미는 그래서 더 크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번 기간 동안 많은 선진 의료기술을 습득해 강제결혼과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프간 여성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