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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라는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 남궁옥분이 노인의료 인식개선에 나선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해영)는 9일 마포가든호텔에서 인기가수 남궁옥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아울러 자문위원에 유한대학교 보건의료복지연구소 남상요 소장을 임명했다.
이번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 위촉은 협회 사업목표인 ‘국민에게 봉사하는 노인의료 실천’의 일환으로, 협회는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해영 회장은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대국민 봉사활동과 노인의료 연구에 박차를 가해 국내 노인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궁옥분은 70~80년대 국내 포크송을 대중화시킨 통기타 가수로, 1981년에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라는 곡으로 KBS방송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면서 주목 받았다.
1982년에는 ‘꿈을 먹는 젊은이’라는 곡으로 MBC 10대 가수상, KBS 가요대상 여자가수상을 수상하면서 톱 가수 대열에 들어섰다.
현재도 방송, 공연 등의 무대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며, 특히 노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