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억대 리베이트 혐의 일양약품 본부장 구속영장
수원지검 청구, 다른 직원 등도 조사 중
[ 2013년 07월 10일 20시 14분 ]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10일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홍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씨는 법인카드로 사들인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속칭 '상품권 깡'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주거나 약품 대금을 일부 받지 않는 수법으로 병·의원에 14억여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일양약품의 리베이트 규모가 21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홍씨가 관여한 14억여원을 제외한 나머지 7억여원을 조성하고 제공하는데 개입한 다른 직원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홍씨가 입을 다물고 있어 윗선이 개입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와 약사들도 곧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지난 2월 "로비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금전 사고가 나 사측으로부터 변제 압박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고발장이 접수되는 등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돼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zorba@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