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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지역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높이고 건강 불형평성 개선을 목표로 마련한 지역 특화 건강사업이다. 의료원은 기존 대학병원에서 운영되던 교육 사업을 전국 의료원 중 최초로 자체 유치했다.
의료원은 보건소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사업단에서 전체 교육 일정을 각 보건소에 미리 전달하고 교육 내용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승연 원장은 "단순 주입식 강의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토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구상했다"며 "의례적인 교육 사업이 아닌 체계적 과정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합한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임준 가천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 부교수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금연, 절주 ▲방문건강 ▲치매 ▲한의학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