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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디스포저가 최근 서울 주요 구에 위치한 대표자들과 함께 특약점 조인식을 가졌다.[사진]
이와 함께 회사는 한국건설 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주방용 오물분쇄기에 대한 환경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된 싱크대 일체형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음식물 찌꺼기 고형물 기준 80% 이상 회수 또는 소멸, 20% 미만 배출되는 조건을 충족했다. 인증시험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6개 공인시험기관에서 주관하며 이를 통과하면 판매 및 사용이 허가된다.
디스포저가 환경부와 주부들의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국제협약에 의해 2013년부터 해양오염물 투기 금지에 따라 심각한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실시에 따른 사용자 요금부과로 어느 때보다 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이라는 관측이다.
회사 관계자는 “싱크탱크디스포저는 음식 쓰레기가 나오는 즉시 싱크대에서 20초 내 분쇄 처리하기 때문에 악취, 병균, 벌레 발생 등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1927년 미국에서 발명돼, 미국을 포함한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5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머방식을 한국 음식쓰레기 조성물에 맞도록 내부 성능 개선이 이뤄진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