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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차병원이 국제진료소(International Clinic)를 확장해 새롭게 오픈했다. 강남차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늘어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강남차병원은 14일 “최근 국제진료소를 리뉴얼 오픈하고 외국인 환자 1:1 맞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별관 1층에 위치한 국제진료소는 외국인 환자 편의와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자 등록과 예약부터 진료를 마칠 때 까지 전담 코디네이터가 1:1 맞춤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에 따르면 외국인 전담 의료진과 간호사, 통역사를 배치해 입국 절차를 비롯해서 예약, 진료, 검사, 치료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윤태기 원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가 병원 경쟁력 강화에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강남차병원은 해외에서도 인정할 수 있는 전문화되고 특화된 여성 진료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앞으로 여성 질환에 있어 아시아 의료허브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원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과 MOU 확대 및 팸투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남차병원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와 아랍에미리트(UAE) 환자 송출 협약에 따라 불임환자 송출 병원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병원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자체의 의료관광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며 여성질환부문의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해외환자 유치산업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향후 중국 광저우와 동남아를 기점으로 아시아권의 여러 국가와 의료관광 MOU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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