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온스, 국내 최초 ‘지방간 억제’ 신약 개발 속도
천연물 제제 임상 2상 진입, 2017년 출시 예상
[ 2013년 07월 15일 10시 57분 ]

중견 제약사 휴온스가 국내 최초 지방간 억제 ‘천연물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L-09' 물질에 대한 임상 2상 진입을 승인 받았다.

 

그 동안 간 기능 개선제 등 수 많은 간 질환 관련 의약품들이 시장에 출시됐지만 간 지방량 감소를 타깃으로 하는 약제는 없었기 때문에 이번 개발에 대해 휴온스의 기대가 크다.

 

앞서 2011년 HL-09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역산업 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전임상에 정부와 휴온스가 각각 10억씩 투자했다. 이후 임상 1상까지 거쳐 이번에 임상 2상에 들어서게 됐다.

 

임상 2상은 HL-09을 통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 지방량 감소에 대한 후박 추출물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기관은 강북삼성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 동아대병원이다.

 

향후 임상 2·3상을 모두 완료하고 제품 출시는 2017년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처음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제약시장에 지방간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 물질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동물실험 등 앞서 진행한 임상에서도 좋은 데이터가 나온 것으로 안다. 간 지방 형성을 막거나 이미 생긴 것을 줄여줄 수 있는 기전을 갖고 있다. 제품 출시는 오는 2017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휴온스, 소외계층에 3억원대 의약품 전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