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영헬스-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서울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오감 톡! 톡! 힐링 캠프’를 진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보라매 청소년 수련과 생명사랑센터와 함께 10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오감 톡! 톡! 힐링 캠프’는 청소년들이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 오감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명과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생명사랑 OX 게임, 생명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놀이처럼 즐기며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생명사랑 7대 선언문 선서를 통해 자신과 삶의 소중함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진다.
또한 감정표현에 서툰 청소년들이 색깔(시각), 소리(청각), 냄새(후각), 음식(미각), 편안한 공간(촉각)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느낀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과 친해지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안용민 회장은 “‘소통의 단절’, 타인의 아픔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공감 부족’이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를 후원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유선미 이사는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기업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자살예방협회 홈페이지(www.suicidepreventio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asp2005@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캠프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는 자원봉사활동 3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