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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하지만 사회적 열풍에 유독 예외인 연령층이 바로 40~50대 중년이다. 자식 뒷바라지 걱정에 밤낮없이 뛰었지만 마땅한 노후 대비도 충분치 않은 세대. 이들에게 ‘건강’은 사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때문에 한 의학전문기자가 또래 중년을 위해 펴낸 건강 지침서 ‘건강짱 몸짱 만들기’는 충분히 주목 받을만 하다.
불룩한 배로 대변되는 40~50대 중년은 무턱대고 살을 뺄 수도, 무식하게 근육만 키울 수도 없는 만큼 20~30의 건강서와는 차별을 둬야 한다.
‘몸짱기자’로 정평이 나 있는 병원신문 박현 기자는 의학전문기자로서의 안목과 운동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식견을 접목해 ‘건강짱 몸짱 만들기’를 완성시켰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급 헬스클럽이나 비싼 운동복은 물론이고 몸이 탄탄한 젊은이들을 보며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고 설파한다.
그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각종 비책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실제 ‘건강짱 몸짱 만들기’는 아무 기구 없이 멋진 몸을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오십견, 고혈압 등 중년에 걸리기 쉬운 질병 예방 및 치료법까지 상세히 소개돼 있다.
저자는 운동의 정석을 초보자 눈높이에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건강한 몸을 만들고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을 지속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그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꽃중년과 건강한 노후를 꿈꾼다면 하다못해 나이 들어 자식이나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는게 저자의 지론이다.
저자인 박현 기자는 “‘건강짱 몸짱 만들기’는 중년들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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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중년을 꿈꾸는가’라는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총 9개 파트로 구분된 이 책은 △인생의 반환점에 선 나도 몸짱이 될 수 있다 △40대부터 오기 시작하는 건강 적신호 △실패하지 않는 몸 가꾸기 원칙 △효과를 높이는 3대 트레이닝(in 헬스장) △생활 속에서 따라만 하면 건강해진다(in 직장, 집) △창조건강 고민해소 프로그램 △각 부위별 대표적인 운동 10가지 △각 부위의 근육명칭 및 근육 만들기 공략법 △몸짱기자가 추천하는 10가지 팁 등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
한편 저자인 박현씨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1988년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에 입사, 현재 편집국장으로서 25년째 의학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의사도 모르는 재미있는 병원이야기’ ‘좋은 병원 만들기’ 등 다양한 저서를 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