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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16일 오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보건 분야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에 대한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학술연구비 수혜자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권혁규씨를 비롯한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1명, 보건행정 부문1명 등 총 11명으로 각각 장학증서와 1000만원의 학술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계 선구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또한 지금까지 연인원 760 여명에게 15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보건분야 학술적 이론과 기술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급, 보건문화 향상 지원, 해외 유학생 보조 등의 사업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 학술 분야 발전에 힘써왔다.
보건장학회 연만희 이사장은 “보건장학회는 유일한 박사와 제약업계 선구자들이 국가의 미래을 위해 뜻을 모아 만든 공익법인”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한 결과물이 보건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