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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학병원이 지난해 하버드대학병원인 매사추세츠대학병원에 내줬던 미국 최고 종합 병원의 자리를 탈환했다.
매사추세츠대학병원은 21년 동안 부동의 1위였던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을 제치고 지난해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되는 이변을 낳은 바 있다.
미국 시사 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최고 병원으로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총 18개 종합병원이 미국 우수병원으로 꼽혔다.[표]
올해로 24년 째인 US뉴스&월드리포트의 순위 선정은 미국 내 5000 곳에 이르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암에서 신경학에 이르기까지 총 16개 치료 분야에서 중환자 생존율, 입원환자 안전도, 환자 대비 의료진 수, 응급대처 능력, 의학계 평판 등 진료 데이터를 세밀히 분석한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또한 18개 우수 종합병원은 16개 치료 분야 중 적어도 6개 분야에서 최고에 가까운 평가를 받은 병원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