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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금연치료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임상4상에 돌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건강한 청소년 흡연자에 대한 급연요법으로 챔픽스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12주, 용량결정 연구 임상시험을 허가했다.
임상은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등 국내 13개 병원에서 시행된다.
챔픽스는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로, 18세 미만 청소년에 대해서는 투여가 권장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번 임상4상이 성공할 경우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적응증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권장 용량은 연구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챔픽스의 용량은 0.5mg과 1mg. 성인에 투여되는 일반적인 용량은 투여 1~3일 0.5mg씩 1일 1회, 4~7일 0.5mg씩 1일 2회, 8일~투약종료 시점에는 1mg씩 1일 2회 권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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