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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재단은 19일 여름휴가 관련 식품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덥고 습한 기온으로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이 활발해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임을 고려한 조치다.
재단이 소개한 식품 섭취법에 따르면 식품 구매시간은 가능한 한 짧게(1시간 이내)하고,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냉장이 필요한 식품 순으로 장을 본다.
날 것이나 냉동 육류, 어패류 등의 신선식품은 육즙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잘 밀봉해 담는다.
유통기한을 확인해 날짜가 많이 남아 있는 식품을 고른다. 청결하고 손상이 없으며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고른다.
세균 번식이 일어나기 쉬운 육류와 어패류, 유제품류 등은 구입 후 바로 냉장(동) 보관하거나 조리한다. 자동차 등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동) 용기에 보관하거나 2시간 이내에 섭취하도록 한다. 조리 전에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다. 칼이나 도무 등의 조리도구는 육류, 어패류, 채소류 등과 분리해 사용해야 한다.
소화가 잘 되는 부담 없는 식사를 한다. 또 체력을 보강하고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제철 과일과 채소를 통해 충분한 비타민을 먹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