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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기초원천 우수기술에 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왕수건 교수와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가 연구 개발 아이템이 선정됐다.
19일 부산대병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과 출연기관이 보유한 기초원천기술 중 우수기술 108건을 선정한 가운데 왕수건 교수와 허정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것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술은 '자동 검사 음보정 및 원격진료 가능한 PC기반의 다중모드 청력검사 시스템'과 '다약제 내성 B형 간염 바이러스 진단 DNA Chip 제품화'다.
특히 기술성숙도 부분에서 허정 교수의 연구성과는 8점을(9점 만점) 받아 108건의 기술중 성숙도 부분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술은 향후 벤처 및 중소기업과 매칭해 사업화 또는 기술이 이전될 수 있도록 연계 개발해 기초원천 연구성과 활용은 물론 창업 및 신산업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대수 원장은 "부산대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 의료산업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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