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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신임 원장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공모에서 2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사회가 최근 후보 간 순위를 매겼다.
지난 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제21대 충남대병원장 임용 후보자 공모에는 안과 최시환 교수와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가 출마했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19일 대전지역암센터에서 제20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1대 병원장 1순위 후보로 안과 최시환 교수를, 2순위로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를 결정했다.
병원장은 이사회에서 복수 후보를 추전하면 교육부 장관이 임명한다. 신임 병원장은 오늘 9월 9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안과 최시환 교수는 대전고, 충남의대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안과과장, 기획조정실장, 충남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는 대전고, 충남의대 출신으로 현재 진료처장 및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