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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필립스전자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동초등학교에 자사 하트스타트 AED(자동제세동기)를 기증했다. 또한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필립스전자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및 AED 보급 확산에 힘쓰고 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교수 및 BLS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 및 가슴압박, 인공호흡법과 함께 AED 사용법이 전수됐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는 “AED 장비가 널리 보급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환자와 마주했을 때 적절한 응급처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며 “앞으로도 AED 지원 및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