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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혈액투석 적정성평가'는 혈액투석 기관의 철저한 환자관리를 유도하고 환자와 가족이 병·의원을 쉽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장비·시설 등 구조 영역과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2.8로 전체 평균(82.3)과 동일지역 평균(86.5)를 크게 상회하는 높은 점수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구조와 진료 과정 및 결과 등 모든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최근 인공신장실 리모델링과 함께 최첨단 고효율 혈액투석기를 대거 도입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정일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동력으로 만성신부전 등으로 혈액투석 진료를 받는 환우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